_ 성주군 용암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서 발생
_ 6.5톤 윙바디 트럭이 앞서가던 25톤 카고 트럭 후면 들이받아
_ 30대 윙바디 운전자 구조돼 이송됐으나 숨져… 경찰,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중
사진=경북소방본부
[성주(경북)=더피플매거진] 23일 새벽 경북 성주군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대형 화물차 간 추돌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1명이 숨졌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29분경 경북 성주군 용암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69.8㎞ 지점(고령4터널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6.5톤 윙바디 화물차가 앞서가던 25톤 카고 트럭의 후미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5톤 윙바디 트럭 운전석이 심하게 찌그러지면서 운전자인 37세 남성 A씨가 차량 내부에 갇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구조 인력 24명과 장비 10대를 현장에 투입했다. 구조대는 장비를 이용해 오전 4시 22분경 A씨를 구조한 뒤 응급처치를 시행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씨는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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