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문학·체육·지역사회개발·예술·청년 특별상 등 5개 부문 5명 선정
_ 공영해·김병철·이상연·배순화·김미주 씨 각각 부문별 수상 영예
_ 오는 7월 1일 제16회 창원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식 개최
사진=창원시 제공
[창원(경남)=더피플매거진] 경남 창원특례시가 지역 문화예술 및 사회 발전에 공헌한 '제43회 창원시 문화상' 수상자 5명을 최종 선정했다.
창원시는 지난 4월 30일부터 6월 10일까지 후보자를 접수해 18일 심사위원회를 거쳐 문학, 체육, 지역사회개발, 예술(조형), 청년 특별상 등 총 5개 부문의 수상자를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7월 1일 열리는 '제16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부문별 수상자를 살펴보면, 문학 부문에는 공영해(78) 창원문인협회 회장이 선정됐다. 공 회장은 '문예교육' 및 '남도문학회' 편집장 등을 지내며 지역 시조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체육 부문은 김병철(64) 신흥글로벌㈜ 사장이 수상했다. 김 사장은 창원시 배드민턴 협회 등 지역 체육 단체 및 행사를 지속해서 후원해 체육 인프라 확대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됐다.
지역사회개발 부문 수상자로는 이상연(76) ㈜경한코리아 대표이사가 이름을 올렸다. 이 대표이사는 40여 년간 기업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문화예술 및 복지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예술 부문(조형 분야)은 배순화(79) 한자락매듭 대표가 선정됐다. 배 대표는 2007년 경상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돼 전통 매듭의 전승과 교육 활동을 이어온 실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청년 부문 특별상에는 김미주(37) 성지여자중학교 운동부 지도자가 선정됐다. 김 지도자는 2024~2026년 전국종별선수권과 2025년 태국 주니어 선수권 등 국내외 대회에서 소속 선수들을 지도해 체육 인재 양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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