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7월 7일 오후 2시 성주2일반산단 혁신지원센터서 1차 행사 진행
_ 인지도·매출 고려한 5~7개 우수 기업 참여… 구직자 100여 명 1대 1 면접
_ 취업지원센터 사전 유선 접수 및 당일 현장 신청… 전기마을버스 2번 운행
오는 7월 7일 성주2일반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에서 열리는 '2026년 1차 일자리 잡(job)는 날' 행사 모집 포스터. 사진=성주군 제공
[성주(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성주군이 구직자와 지역 기업을 연결하는 현장 밀착형 채용 행사를 열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성주군은 오는 7월 7일 오후 2시 성주2일반산업단지 내 혁신지원센터에서 ‘2026년 1차 일자리 잡(job)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매년 반기별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구직자와 기업 인사담당자가 당일 현장에서 1대 1 면접을 진행해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운영된다.
성주군은 신청 기업 가운데 인지도와 매출, 구인 직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7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취업 준비생과 경력 전환을 희망하는 청·중장년, 경력 단절 여성 등 100여 명의 구직자가 현장을 찾아 면접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구직자는 성주군 취업지원센터(054-933-9313)를 통해 사전에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성주읍 시가지와 행사장을 오가는 전기마을버스(2번 노선)가 운행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일자리는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한 필수재”라며 “이번 행사가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넓히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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