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장동혁 건강 악화, 조롱·평가 자제해야"
_ 22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서 발언
_ "의료진 확인 결과 건강 몹시 좋지 않아"
_ 일각의 '꾀병 입원' 추측성 분석에 유감 표명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2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대구=더피플매거진] 국민의힘 신동욱 최고위원은 2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당 대표의 건강 악화와 입원에 대한 일각의 추측성 평가와 조롱을 자제해 줄 것을 촉구했다.
신 최고위원은 이날 회의에서 "의료진에 확인한 결과 장 대표의 건강이 매우 좋지 않아 휴식이 필요한 상태"라며 "당내 문제를 피하기 위해 꾀병으로 입원했다는 식의 평가와 분석은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의 강행군과 스트레스로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며 "건강 문제를 두고 조롱에 가까운 평가를 하는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유감스럽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앞서 지난 18일 과로와 건강 악화로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의료진의 권유로 입원했다. 과거 단식 후유증과 지방선거 일정, 선거관리위원회 사태 현장 대응 등으로 피로가 누적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는 입원에 따라 이날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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