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경북 거주 1992~2001년생 대상 '머물러도: 숲속 시그널 캠프' 진행
_ 수 테라피·숲멍 데이트 등 1박 2일간 다채로운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
_ 22일 오후 2시부터 누리집 및 인스타그램 통해 참가 신청 접수
산림청 국립산림치유원이 경북 청년을 대상으로 모집하는 '머물러도: 숲속 시그널 캠프' 안내 포스터. 사진=산림청 제공
[영주(경북)=더피플매거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이 경북도 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자연 속에서 휴식과 교류를 경험할 수 있는 ‘머물러도: 숲속 시그널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1992년생부터 2001년생까지의 청년이다. 1박 2일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캠프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영주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전통과자 만들기’를 비롯해 수압 마사지와 수중 레크리에이션을 결합한 ‘수(水) 테라피’가 포함됐다. 또한, 참가자들이 함께 숲길을 걷고 해먹에서 휴식을 취하는 ‘숲멍 데이트’, 청년들의 가치관과 관심사를 나누는 야간 프로그램 ‘숲속 별빛 라디오’ 등이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6월 22일 오후 2시부터 접수가 시작된다. 캠프 운영 일정 및 신청에 관한 세부 사항은 국립산림치유원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healing_fowi)에 게시된 모집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청년들이 숲에서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몸과 마음을 회복함과 동시에,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이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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