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15일 마산해양신도시·민주주의전당·구 롯데백화점 마산점 등 방문
_ 강 당선인 "현장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 시민 원하는 방향으로 난제 풀 것"
_ 16일 창원문화복합타운 등 방문해 권역별 현장 중심 시정 행보 이어갈 예정
[창원(경남)=더피플매거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당선인이 마산권역 주요 현안 사업장을 찾아 현장 중심의 시정 행보를 본격화했다.
강 당선인과 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5일 마산해양신도시,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구 롯데백화점 마산점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별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먼저 마산해양신도시를 찾은 강 당선인은 개발 계획을 보고받은 뒤, 법적 문제 해결 등 사업 정상화를 위한 현장을 살피며 디지털 자유무역지역 및 문화시설 유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강 당선인은 "마산해양신도시는 마산을 새롭게 부흥시키는 원동력이 되도록 세계적인 큰 그림을 그려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개선 필요 사항 등을 점검했다. 강 당선인은 "19대 국회의원 시절 민주주의전당을 마산에 유치할 수 있도록 힘을 쏟았다"며 "민주화의 다양한 과정을 조망할 수 있는 산교육장이 되도록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구 롯데백화점 마산점에서는 경상남도 및 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 연계한 공공시설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강 당선인은 "구 롯데백화점 마산점을 공공시설로 이용해 상권을 활성화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시에서 최소 비용으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요청했다.
이날 현장 점검 일정을 마무리하며 강 당선인은 "시민의 목소리와 현장의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며 "현재 창원시가 안고 있는 난제들을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차근차근 풀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강 당선인은 16일에도 창원문화복합타운, 액화수소플랜트 사업장 등 창원권역 주요 현안 사업장을 연이어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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