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낮 최고 24~32도 '무더위' 지속… 경북 남서 내륙 5~20㎜ 소나기
_ 미세먼지 전 권역 '좋음' 수준… 바다 물결 0.5~1m로 비교적 잔잔
_ 16일 가끔 구름 많고 17~18일 대체로 맑음… "당분간 덥겠음“
그래픽디자인. 사진=더피플매거진
[대구=더피플매거진] 월요일인 15일 대구와 경북도는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최고 32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오후 한때 일부 내륙 지역에는 소나기가 쏟아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대구와 경북은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오후(12시~18시)에 경북 남서 내륙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5~2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7도(평년 13~19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평년 23~29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 분포를 나타내겠다. 당분간 낮 기온이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3도, 영양 14도, 김천 15도, 안동 16도, 대구 1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김천 32도, 구미 31도, 대구 30도, 경주 29도, 봉화 28도, 포항 27도, 영덕 26도, 울진 24도로 예측된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 앞바다와 중부 앞바다에서 0.5~1m, 먼바다에서도 0.5~1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다.
한편 대구기상청은 화요일인 16일은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17일과 18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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