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15일 오전 11시부터 군도 24호선 3.0km 구간 통행 시작
_ 대합일반산단~지방도 1034호선 연결로 산단 접근성 대폭 개선
_ 심상철 부군수 사전 점검… 안전사고 예방 및 철저한 사후 관리 당부
대합일반산업단지와 등지리 지방도 제1034호선을 연결하는 군도 제24호선. 사진=창녕군 제공
[창녕(경남)=더피플매거진] 경남 창녕군의 영남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일부 구간이 개통돼 지역내 물류 운송 효율이 높아질 전망이다.
창녕군은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영남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일부 구간의 통행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부분 개통되는 구간은 대합일반산업단지와 등지리 지방도 제1034호선을 연결하는 군도 제24호선으로, 총연장 3.0km, 폭 25m 규모다. 해당 도로는 영남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한 지역 주요 산업단지와 간선도로 간의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기반시설로 평가받는다.
부분 개통을 앞두고 심상철 창녕군 부군수는 지난 10일 개통 예정 구간을 찾아 현장의 안전관리 현황을 사전 점검했다. 심 부군수는 교통안전시설의 설치 상태와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
창녕군은 이번 진입도로 부분 개통으로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물류 운송 효율 증대와 이동 시간 단축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 향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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