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읍 주민자치위원회 9월 회의 열려
- 두 달에 한 번 씩 회의 개최, 주민자치의 진정한 발전 모색
9월 13일 오전, 주민자치센터 3층 회의실에서 김봉규 위원장, 추영숙 부위원장, 배형도 부위원장, 엄경호 감사, 한동선 감사, 배종열 간사, 손중헌 고문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 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위원회 9월 회의가 열렸다. 다만, 2013년 읍 예산 편성 문제 관계로 최상진 다사읍장을 대신해서 읍사무소 권성열 총무계장이 대신 참석하였다.

배종열 간사의 진행으로 위원장의 개회선언, 국민의례 등 간단한 의식을 끝낸 다음 김봉규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천고마비의 계절이다. 주민자치 회의를 열게 되어서 매우 기쁘고 바쁘신 와중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오늘 회의도 유익하게 잘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였다. 권성열 총무계장은 "달성군민의 잔치인 군민체육대회에서 발전된 다사읍을 군민들에게 보여 줄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배종열 간사의 주민자치센터 보고가 있었다. 4분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3분기와 동일하며, 2011년 대구시 주민자치센터 발표회에서 전체 대상을 받은 다사 밸리댄스팀이 대구를 대표하여 10월 12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제 11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 동아리 추천 및 발표회에 참석한다고 보고했다.
그리고 안건에 대한 회의가 이어졌다. 4분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심의, 3분기 프로그램 운영, 전국 주민자치 박람회 및 선진지 견학 행사, 기타 당면사항 및 건의사항 등 다양한 안건으로 회의가 진행되었다. 그리고 다양한 세부 내용을 가지고 각자 자유 토론 방식으로 열띤 토론을 가졌는데 모든 분들이 다사 주민을 위하는 일념으로 발언하였다. 특히, 손중헌 고문는 특유의 너털한 웃음과 익살스런 언변으로 좌중을 압도하며 안건의 만장일치를 유도하였다.

자치위원회의 선진지 견학은 11월 9일 가는 것으로 잠정 합의했으며 가능한 30명 이상으로 많이 참석하기로 했다. 그리고 달성군민체육대회(10월 9일 군민운동장) 소식을 전하였는데 성화 봉송(10월 8일 오후 5시~5시 30분 사이. 다사읍 사무소에서 대실역 2번 출구 구간)때 많은 위원들이 나와서 열렬한 환영과 응원을 부탁한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그리고 제 93회 전국 체육 대회가 10월 11일에서 17일 사이에 대구에서 개최되는데 많은 관심을 가지기로 하였다.
끝으로 김봉규 위원장은 마지막 인사말에서 "위원 상호 간에 많은 의견도 교환하고 우리 다사 자치위원회가 더욱더 활성화 되고 발전하는데 우리 모두 노력하자"라는 말을 마치고 모든 회의는 끝이 났다.
회의를 마친 모든 위원들의 웃음 띤 얼굴에서 오늘의 회의가 미래의 다사 발전의 초석이 된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