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12~13일 역대 최대 900여 명 대구 방문… 4개 종목 생활체육 교류전
_ 경기장 내 30여 개 재활·복지 테마 부스 통합 운영으로 시너지 높여
_ 정진완 회장 "건강권 보장 넘어 장애인·비장애인 어우러지는 축제 모델 되길“
[대구=더피플매거진]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는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대구시 일대에서 ‘제16회 전국 척수장애인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중앙회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척수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9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대형 실내 체육관에서는 탁구, 배드민턴, 슐런, 한궁 등 4개 종목의 생활체육 교류전이 진행된다. 또한, 경기장 내부에 보조기기와 의료, 복지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30여 개의 ‘재활·문화 홍보 테마부스’를 통합 운영해 참가자들의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행사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종목별 입상팀과 MVP, 모범 및 최우수협회 시상식이 열리며, 차기 개최지 선포와 대회기 전달식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정진완 한국척수장애인협회장은 “이번 어울림한마당은 척수장애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사회통합을 위한 실질적인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자리”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함께 즐기는 지역사회 축제의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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