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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산림조합 달성군 시대 열렸다!

등록일 2016년11월07일 12시47분

대구달성산림조합 달성군 시대 열렸다!

-지난 1, 신청사에서 조합 및 임산물직매장 준공식 가져

-지상 4층 규모···창고시설, 임산물직매장, 임업인 회관, 회의실 등 갖춰

 

산림의 미래가치 창조하는 대구달성산림조합(조합장 이석원)이 신청사 준공을 통해 새로운 달성시대를 알림과 동시에 조합발전의 전기를 마련했다.

 

그동안 대명동 관문시장 내에 위치한 관계로 청사가 비좁아 업무와 조합 발전에 한계가 있었던 대구달성산림조합은 지난 11 1일 오후 2, 화원읍 화암로 10에 위치한 신청사(화원고등학교 동편. 지하철 1호선 설화명곡역 4번출구)에서 산림조합 회관 및 임산물직매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산림조합 회관 및 임산물직매장은 지상 4층 규모로 창고시설, 임산물직매장, 임업인 회관, 회의실 등이 갖추어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석원 조합장을 비롯해 대구달성산림조합 전·현직 이·감사, 대의원, 조합원 등 500여 명의 산림조합 가족이 참석했으며 권영진 대구시장, 김문오 군수, 하용하 군의회의장, 이종진 전 국회의원, 지역 시의원과 군의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등도 참석하여 축하를 보냈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감사패 증정, 환영사 및 축사, 기념비제막 및 기념식수, 청사소개 및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석원 조합장은 날씨가 다소 쌀쌀함에도 많은 분들이 준공식에 참석해주어 고맙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여러 사람들의 적극적 도움으로 지금의 대구달성산림조합이 있었다라며, “마부작침(磨斧作針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들다)의 끈기와 열정, 점적천석(點滴穿石 떨어지는 낙수가 바위를 뚫는다)의 뚝심으로 끝없는 도전정신과 역동적 패러다임으로 우리 조합의 미래를 열어나가겠다. 앞으로 산림조합 회관 및 임산물직매장을 통해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마음과 뜻을 하나로 모아 산림의 미래가치를 창조하며 조합원을 위한 복지조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권영진 시장, 김문오 군수, 하용하 군의회의장도 축사를 통해 이석원 조합장의 불도저 같은 끈기와 열정이 이번 조합 회관 준공식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대구달성산림조합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대구달성산림조합은 1962년 달성군산림조합으로 설립인가를 받았으며 1993년 달성군임업협동조합으로 개명(임업협동조합법 인가)했다. 1996년 상호금융업무를 개시했으며 1998년 임산물직매장 준공 및 개점을 했고 1997년에는 청사이전 및 임산물직매장 개장을 했다. 2000년 달성군산림조합으로 명칭변경을 했으며 2008년 달성군산림조합과 대구시산림조합은 합병했다. 2011년 대구달성산림조합으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2012 4 19일 제18대 이석원 조합장이 취임했다. 이석원 조합장은 지난 2005 3·11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무투표 당선돼 19대 대구달성산림조합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대구달성산림조합은 1962년에 창립하여 숲에서 미래 가치를 창조하고 주민의 건강을 힐링하기 위한 전도사로서 산림의 녹화를 위한 조림,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댐 조성, 산불예방을 위한 임도건설에 힘쓰고 있으며 특히,산주와 조합원을 위한 산림경영지도는 물론 금융업으로 예금과 대출을 통해 신속하게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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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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