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중, 언어폭력 예방 전도사 역할에 함께 참여해요!
-언어문화 개선을 위한 화원중 1학년들의 플래시몹 활동
화원중학교(교장 류시재)는 2학기부터 학생언어문화 개선을 위한 지속적, 반복적 실천으로 올바른 언어 습관을 정착하고 따뜻함이 묻어나는 학교를 만들고자 1학년 학생 15명을 중심으로‘화원바른말 누리단’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올해 9월부터 화원바른말 누리단을 중심으로 언어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 언어 순화 사이버 커뮤니티 운영, 인성 동화책 만들기, 사제동행 우리말 바로알기 게임,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책갈피 제작 및 배부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 9월 27일(화)에는 1학년 전학생이 참여하는 플래시 몹도 진행하였다.
주변의 크고 작은 언어폭력으로 상처 받는 이들의 모습과‘바른 언어로 행복한 학교, 사회를 만들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번 플래시 몹은 기획부터 진행 등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 되었으며, 이를 지역사회에 공유하여 바른 언어문화 개선을 위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화원중 노정은 지도교사는 “우리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바른 언어 사용으로 행복한 학교문화가 조성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에도 행복한 학교, 바른 언어문화 조성을 위한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