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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파출소 이전 준공”으로 치안 수요 OK

등록일 2015년12월18일 15시25분

다사파출소 이전 준공으로 치안 수요 OK

-10일 준공식 개최···공감치안 실현 계기 마련

-연면적 426.69 초현대식 3층 건물···기존 파출소는 치안센터로 운영

 

그동안 다사읍의 인구팽창에 따른 치안수요 증가와 협소하고 노후화된 파출소 청사로 인해 지역민들로부터 새로운 파출소의 이전·확장이 꾸준히 제기되어 온 가운데 지난 12 10일 다사읍 세천리에 신축 다사파출소가 준공되어 앞으로 주민들을 위한 안정적인 치안서비스는 물론, 공감치안 실현의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 1997년에 다사읍 매곡리에 들어선 달성경찰서 다사파출소는 그동안 많이 노후화 되어 방문 민원인과 근무자들이 불편을 겪어왔지만 이번에 다사읍 세천로 100으로 이전 신축된 다사파출소는 부지 662.1 건물 193.73 연면적426.69의 초현대식 3층 건물로 민원 편의시설과 직원 휴식공간을 갖추고 있어 주민들의 안정적인 치안서비스를 담당할 수 있게 됐다.

 

12 10일 오전 10시에 개최된 다사파출소 이전 준공식에는 이근영 달성경찰서장, 이재환 다사파출소장 등 달성경찰관들과 이종진 국회의원, 김문오 군수, 채명지 군의회의장, 이재철 강서소방서장, 김현태 읍장, 윤도현 노인회장 등 지역기관·사회단체장, 경찰협력단체장 및 회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겨울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내빈소개, 경과보고, 유공자포상, 테이프 커팅, 현판 제막, 청사 라운딩,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근영 서장은 “6 4천 다사지역 주민과 달성경찰의 숙원이었던 다사파출소 이전·확장에 많은 도움을 준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달성군은 대구의 48%라는 광활한 면적에 대구 미래 성장동력인 대구테크노폴리스, 국가과학산업단지, 성서5차산업단지 등 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산업화,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그로 인한 인구유입으로 치안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다사파출소 이전·확장은 늘어나는 치안수요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서장은 달성경찰서는 본청에서 실시한 2015년도 체감안전도 조사결과 대구청 10개 경찰서 중 1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관내 다사파출소는 파출소장을 비롯한 27명의 경찰관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 2012년부터 3년 연속 대구청 최우수 파출소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 달성경찰은 그동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법질서 확립을 통해 지역민들이 평온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민생치안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출소 이전·준공 예산확보에 많은 노력을 한 이종진 국회의원은 옛말에 비오고 눈오는 날에 이사를 하면 부자가 된다고 했는데 오늘 이렇게 비가 내려 다사파출소가 더 크게 번창하리라고 생각한다, “다사지역의 인구 유입이 급격히 이루어지고 있는 현 시점에 파출소 이전·준공은 치안수요에 적절히 부응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문오 군수는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는 곳에 다사파출소가 이전·준공이 되어 지역주민들의 안전하고 든든한 치안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채명지 군의회의장은 다사읍은 머지 않아 인구 10만명에 육박하게 되어 치안수요가 급증하게 될 것이다. 이번 파출소 이전·준공은 젊고 활기찬 도시 다사읍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달성경찰서는 기존 다사읍 매곡리에 위치한 다사파출소는 다사치안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경찰관을 배치하여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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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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