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 발전을 더욱 알차고 내실있게"
-다사읍 11월 상순 이장회의 개최
6만 3천 다사읍 발전의 첨병 역할을 자임하는 이장들의 협의체인 "다사읍 11월 이장회의"가 추교훈 읍장, 윤은현 이장협의회장, 채명지 의원, 각 마을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5일, 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려 다사지역 발전을 더욱 알차고 내실있게 추진하자고 의견을 모았으며 지역의 당면 현안 문제를 적극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지난 1년 3개월 간 육아 휴직으로 자리를 비웠던 읍 직원 권혜민 씨가 민원팀으로 복귀하여 이장들에게 인사를 했다.
팀별 보고에서 행정지원팀은 11월 9일 오후에 다사읍 강창교 밑에서 열리는 "낙동강 사랑 강정보 달빛걷기대회"와 2014학년도 학령아동 취학계획 안내, 지역안정을 위한 동향관리 파악 협조 등을 보고했으며 산업팀은 11월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8회 농업인의 날" 참석과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홍보 등을 보고했다. 청소팀은 쓰레기 불법 투기 행위 집중 단속과 동절기 연탄재 분리수거 등을 보고했다.
추교훈 읍장은 "최근 하우젠트 아너스빌 "참이웃되기" 주민노래자랑과 군민체육대회 및 성화 환영식, 축구 회장기 대회, 다사성당 바자회 및 가을 음악회, 경로체육대회, 다사농협 장애인돕기 음식바자회 등 일련의 많은 행사에 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으로 알차고 내실있게 개최되었다"며, "항상 지역주민들을 밝고 건강하게 이끌며 지역의 발전과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다사읍이 더욱 알차고 내실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채명지 의원은 "내년도 예산안이 이달 말경 의회로 넘어올 것 같다. 내년에도 다사읍의 예산을 많이 확보해서 지역 발전을 앞당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4차 순환도로도 지역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은현 이장협의회장은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으며 벌써 11월로 접어들고 있는데 건강에 많은 유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한 후, "이장들의 노력이 지역 발전으로 연결된다. 많은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사랑과 봉사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협의회를 통해 이장들은 허심탄회하게 지역의 당면 현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나갔으며 앞으로 더욱 알차고 내실있는 다사읍 이장협의회가 되자고 결의했다.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