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실시
- 달성군 5월 12․13일 화원읍, 옥포면에서 현장훈련 실시 -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한 자연재난이 대형화되고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범 정부차원의 재난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한 2010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오는 5월 12일부터 5월 14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전국 398개 기관·단체(21개 중앙부처, 246개 지자체, 131개 공공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훈련은 대규모 풍수해, 지진, 화재, 폭발 등 실제 재난 상황 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훈련으로 현장훈련과 도상훈련을 병행하여 실시하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달성군에서는 훈련 첫째 날인 5월 12일 화원읍 성산리 화원유원지 앞 강변축구장에서 7개 기관단체 247여명이 참여하는 침수대피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 훈련장으로 지정된 화원유원지 일대는 무제부(無提部) 구간으로 매년 여름철 낙동강 수위 상승 시 침수 지역으로 그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맞춤형 현장훈련으로 실제 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훈련 둘째 날인 5월 13일 10:00 민방위 재난경보가 발령되며 전국적으로 지정된 훈련장소에서 지진발생 대피훈련을 실시하게 되는데 달성군에서는 옥포면 교항리 제림뉴타운아파트를 훈련 장소로 지정하여 입주민을 대상으로 지진발생을 인한 대피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대피장소인 금계초등학교에서 지진발생시 국민행동요령과 심폐소생술을 현장감 있게 교육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