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확대 조직개편 추진
- 100년 달성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사업단 신설 -
달성군이 기존 정책사업단을 격상, 국장직을 한 자리 더 신설하는 확대 조직개편을 추진중이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대구테크노폴리스, 대구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대규모 국책개발 사업을 지원하고, 250만 인구가 거주하는 대구광역시의 배후 도시로써 급증하는 기업 지원 및 문화·관광 등 현안 행정수요에 원활히 대응하기 위해 국 단위인 정책사업단(한시기구)을 신설하여 기존 3국1실18과 체제에서 4국1실20과 체제로 전환하게 된다. 확대된 정책사업단은 달성개청 100주년 기념사업, 비슬산 대견사 중창, 대구교도소 이전, 달성공원 하빈 이전 등 달성군의 큰 현안 사업을 총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종합민원과를 폐지하고, 이에 따른 소관 업무의 담당부서 환원, 중앙정부 정책 확대에 따른 복지 및 안전 관련 조직 정비,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서울사무소 개설 등을 주요 추진방향으로 설정했다.
특히 전국 군단위 지자체 중 울산 울주군에 이어 인구가 많은 달성군은 이번 조직개편 과정에서 인구의 급속한 증가에 따른 복지와 민원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30명의 공무원을 늘리기로 확정했다.
김문오 군수는 “기구 개편과 관련해 관련부서의 철저한 준비를 통해 행정 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100년 달성의 미래를 향해 달성군 공무원의 역량을 한껏 펼칠 수 있는 기회로 삼아 달성군 발전에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