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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열정은 언제나 청춘!!

등록일 2013년03월12일 11시42분

마음과 열정은 언제나 청춘!!
-강창하이츠 경로당,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행사

"마음과 열정은 언제나 청춘이지요"  2월 28일, 강창하이츠 경로당에서는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단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아직  마음과 열정이 살아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

윷놀이에 앞서 강창하이츠 부녀회에서는 떡, 과일, 고기, 잡채 등을 정성스럽게 준비하여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는데 드시는 모습 속에 고마움과 웃음이 피어났다. 계속 어르신들이 오자 꽃무늬 앞치마를 곱게 두른 부녀회원들의 손길은 무척 바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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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자 부녀회장은 "매년 이 행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데 할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 특히, 강창하이츠에는 할머니들이 많이 계신데 오늘처럼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예쁘고 곱게 늙으셨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양복을 멋있게 차려 입은 백갑생 노인회장과 엄경호 이장은 연신 웃으시면서 즐거움을 표시하였고 최수자 부녀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들은 계속 음식을 권하며 따뜻한 정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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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오늘의 주 행사인 윷놀이를 시작했다. 중간에 큰 담요를 깔고 빙 둘러 앉아 두 편으로 갈라서 윷놀이를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다소 조용하던 분위기가 열기가 더해 가자 승부욕이 발동되어 윷을 던질 때마다 함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윷을 던지는 모습들이 자못 진지했고 윷말을 서는 표정엔 비장함마저 숨어 있다. 윷놀이는 역시 우리 전통놀이다. 어르신들 모두가 재미있게 즐기며 자기팀을 끝까지 응원했다. 상품으로는 세제세트 80개와 라면 3박스가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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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한 어르신들은 윷놀이가 끝날 때까지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았고 정정당당히 룰을 지키면서 재미있고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백갑생 노인회장은 "비록 나이는 들었어도 마음만은 언제나 청춘이다. 이런 자리가 1년 내내 있었으면 좋겠다"며 밝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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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합대회와 윷놀이를 통한 화합 한마당
-서재 보성 1차 노인정,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행사

서재 보성 1차 노인정에서는 2월 25일 서재 강나루 식당에서 단합대회 후 노인정에서는 윷놀이를 통해 화합 한마당 잔치를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박대현 노인회장, 최용수 총무, 박금연 이장, 조태조 부녀회장, 김미자 부녀회 총무, 이선희 동대표 등 5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했다.

어르신들은 1차로 강나루 식당에서 오리고기를 드시면서 웃음꽃을 피우며 즐거운 점심을 했다. 박대현 노인회장은 여기저기를 돌며 어르신들에게 안부를 묻고 많이 드시라며 음식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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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보성 1차 노인정으로 옮겨, 본격적으로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행사를 가졌는데 어르신들의 뜨거운 승부욕과 열정을 읽을 수 있었다.

A조, B조 두 편으로 갈라 시합이 시작되었고 서서히 열기가 고조되었다. 젊은 오빠답게 싸이의 강남스타일 말춤으로 몸을 푸신 어르신들은 윷놀이가 시작되자 지나친 승부욕(?)이 발동하여 노인정 안이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윷판의 룰 문제로 한참 실랑이를 벌였고 급기야는 윷놀이가 중단되는 사태까지 벌어졌지만 대화와 타협을 통해 지혜를 발휘하여 윷놀이가 속개되었다. 어르신들은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윷을 던지며 "모야~, 윷이야~"를 소리 높이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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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은 티슈 3개짜리 70개와 비누 3개짜리 70박스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윷놀이 후, 시합 결과에 따라 지급되었다.

박대현 노인회장은 "우리 어르신들은 아직 열정이 살아 있다. 오늘 같은 단합대회와 윷놀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노시는 모습들을 보니 자주 이런 행사를 했으면 한다. 앞으로 어르신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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