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 삼산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사랑의 쌀 기탁
다사읍 삼산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대표 김병우)에서는 12월 22일, 운영비를 절감한 돈으로 쌀 10kg 50포대(1,100,000원 상당)를 마련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다사읍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행사에는 김병우 삼산아파트 입주자 대표를 비롯해, 추교경 노인회장, 조영선 이장, 이영애 부녀회장, 구자은 관리소장, 김현태 다사읍 부읍장, 박봉호 다사읍 복지팀장 등 11명이 참여하였다.
김병우 대표는 "그동안 매월 30만원의 입주자 대표회의의 경비를 조금씩 아끼고 모아서 어려운 이웃을 도운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뿌듯하다. 앞으로도 계속 경비를 절감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현태 부읍장은 "경비를 아끼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닌데 삼산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에 큰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사읍에서는 삼산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의 고마운 뜻을 잘 살려 관내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 골고루 소중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도 삼산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서는 하빈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 500장을 기탁한 적이 있었는데 앞으로도 계속 사랑의 이웃 나눔을 몸소 실천하기로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