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빚기 및 승마체험으로 꿈과 희망 갖기’
- 달성군, 드림스타트 대상 가족과 함께 하는 행복나누기 -
11월 20일 드림스타트 아동 가족 88명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 갖기」란 주제로 ‘도자기 빚기 및 승마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달성군에서 학령기 아동가족 8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체험활동은 가족이 함께 심신을 단련하고, 체험활동을 통하여 잠재력을 개발 해 밝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희망과 자신감을 심어 주기 위해 마련하였다.
이번 체험활동은 전북 진안군을 답사해 천년의 신비를 간직한 마이산 탑사를 둘러보고, 가족과 함께 하는 도자기 빚기 체험 후 장수군으로 이동해 승마체험 활동의 시간을 갖는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하여 아이들의 밝은 모습과 가족간의 화합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문화체험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자주 접할 수 없는 승마 체험과 마이산 탑사의 신비함을 느낄 수 있어 기분이 좋았으며, 엄마랑 동생이랑 도자기를 직접 빚고, 개인사진도 많이 찍어서 너무나 기뻤다”고 하였다.

함께 참여한 엄마는 “역사 탐방과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간 서로를 이해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어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고,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 해 주신 분들께 고맙다”는 뜻을 전했다.
달성군에서는 이번에 실시한 문화체험을 통해 대상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준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판단하고, 앞으로도 분기 1회 정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모두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출발
가난이 대물림 되지 않는 사회
아이들의 밝은 미소는 풍요로운 미래 사회를 위한 밑거름이다. 우리사회 모든 아이들은 부모의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은 가장 중요한 시기에 취약한 환경에 노출될 위험이 있으며, 아동 초기 발달기의 빈곤은 건강, 정서, 사회성 함양 등에 부정적 영향을 미쳐 아동의 전 생애에 걸쳐 성장을 저해하고 이는 가난의 대물림으로 이어져 우리 사회의 미래에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드림스타트는 가족해체, 양극화에 따른 빈곤층 취약아동이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 기회를 보장 받을 수 있게끔 건강, 복지, 교육, 정서 차원에서 찾아가는 1 : 1 맞춤형 서비스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는 다사읍, 화원읍, 논공읍에 거주하는 기초수급생활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자, 저소득 한부모 가정으로서 0~12세 미만 아동(임산부 포함) 300여 명이다.
신청 방법은 따로 없고, 드림스타트 전문인력이 전화나 가정 방문을 통해 대상자 발굴이 이뤄지고 있다. 현재 700세대 1000여 명 중 50세대가 진행됐고, 다사 지역은 11월부터 방문할 예정이다. (문의전화 : 668-26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