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산중학교, ‘스트레스 던져 버리기’ 상담체험의 날 실시
1학기 학생·학부모 상담주간 운영
대구 포산중학교(교장 성희경)는 3월 29일(화)부터 4월 1일(금)까지 1학기 학생·학부모 상담기간 중 신학기 학교적응력을 높이고 학생들이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상담체험의 날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스트레스 던져 버리기’는 스트레스를 적은 신문지를 구겨서 쓰레기통에 던져 넣는 활동으로 코로나로 억눌린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우정 사진관’은 폴라로이드로 사진을 찍어 인화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추억을 쌓는 기회를 제공한다.
상담체험의 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중1)은 “친구들과 함께 코로나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그리고 우리 반에서 이야기 한 번 못해본 친구도 있어 아쉬웠는데 서로 가까워진 거 같아 좋았다”고 했다.
성희경 교장은 “포산중이 국제 바칼로레아(IB, International Baccalaureate) 후보학교로 올해 IB 월드스쿨 인증을 목표로 하는 만큼 상담체험의 날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IB 학습자상인 ‘소통하는 사람(Communicators)’에 좀 더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