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기 장수대학 개강식
1일 오전 10시 다사농협본점 2층에서 131명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장수대학 개강식이 열렸다.
내빈으로 구자학 조합장(대학장), 최상록 달성군지부장(명예학장), 윤영현 전 조합장(제4기 수강생), 장수대학 전 기수 회장들과 주부대학 총동창 회장 외 각 기수 회장들이 참석했다.

다음은 경과보고를 발표했다. 1997년 1기 수료(88명), 2000년 2기 수료(71명), 2004년 3기 수료(136명), 2011년 4기를 맞이했다. 65~75세 조합원을 대상으로 두 달 전 140명 지원자 중 131명이 입학했다. 반은 4개로 국화반, 장미반, 매화반, 목화반이다.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반까지 수업이 진행된다.
개강사로 구자학 학장은 “오늘 배움의 시간을 갖기 위해 우리 다사농협 제4기 장수대학에 입학한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격려사로 최상록 명예학장은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다사가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지역으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7년 만에 4기를 모집하게 됐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교양을 높이고 새로운 취미를 가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생 대표가 나와서 열심히 배우고 익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결의하는 다짐을 발표하고, 모두 농협의 노래를 불렀다.
개강식이 끝난 다음 떡과 베지밀, 수박을 나눠 먹으며 동기들과 얘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제4기 장수대학은 9/1부터 11/3까지 두 달 동안 진행되며, 수강 과목은 노후설계, 류마티스관절염 예방법, 건강한 관계소통법 등 장수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